
[PEDIEN] 아산시가 운영한 전문농업마이스터 과정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교육생 19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반려식물 문화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성공적으로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7월 3일부터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반려식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플랜테리어, 생육 환경 관리, 번식 및 병충해 방제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테라리움 제작, 분갈이, 포켓정원 조성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은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교육 마지막 날 실시된 자격 검정에는 19명의 교육생이 모두 응시하여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인 반려식물 관리지도사 자격증은 반려식물 관리 전문가뿐만 아니라 도시농업 프로그램 운영, 원예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아산시는 이번에 배출된 전문가들이 지역사회에서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전문 자격을 갖추고 도시농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도시농업 활성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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