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방문객이 고른 음악이 예당호에 흐른다… 참여형 음악분수 새 단장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주민과 관광객의 손으로 직접 고른 음악으로 꾸며지는 예당호 음악분수 신규 공연 콘텐츠를 오는 9월 1일부터 선보인다.

'함께 만드는 음악분수, 함께 고르는 연출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음악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참여형 콘텐츠가 가을철 운영 개편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신규 공연에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대중가요와 오디션 프로그램 인기곡 등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 폭넓게 포함됐다.

선정된 음악에 맞춰 분수, 조명, 레이저 연출이 새롭게 제작되어 음악과 영상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형 콘텐츠는 방문객이 직접 선택한 음악이 실제 음악분수 공연으로 제작·연출된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며 예당호 음악분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선택한 음악으로 공연을 만든다는 점에서 참여형 콘텐츠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예당호 음악분수만의 차별화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당호 음악분수는 올해부터 오전 11시 공연을 신설해 오전 시간대 방문객의 관람 편의를 높였다. 주중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8시 30분 등 하루 4회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7시 공연을 추가해 하루 5회 운영한다.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무빙보트 등 다채로운 관광 인프라와 함께 음악분수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