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사 전경



[PEDIEN] 충남 예산군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주민복지 분야 예산 19억여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추경 예산에는 △지역사회서비스 운영 △보훈 선양사업 △자활근로사업 지원 △장애인복지증진 △기부식품활성화 지원 △자활기금 등 총 6개 사업의 예산이 새롭게 반영됐다.

특히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복지증진 분야에 17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서비스 운영 및 자활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보훈 대상자 지원 및 자활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복지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예산군이 복지 그늘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