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지난 3일 열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되어 추진이 결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거동 불편 취약계층 29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과 갈산면 이장협의회가 힘을 합쳐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보행보조기를 직접 전달했다.
서종일 공공위원장은 갈산면장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돌보며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용영 민간위원장은 보행보조기가 거동이 어려운 이웃들이 외부와 소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 위기가구 긴급지원, 생필품 꾸러미 지원, 요거트 드림사업,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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