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권 통일 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의 의미와 남북한 문화를 접하고 미래 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이곳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스탬프 투어, 한반도 퍼즐, 비누방울 등 다양한 교구재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운영 시간 내 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4일부터 6일까지는 충청권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비무장지대 등 접경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통일 현장체험’이 운영되어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인다.
센터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외에도 연중 남북한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알아갈 수 있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분단 현실과 북한 일상을 보여주는 통일전시실, 남북한 문화를 배우는 교육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월간 북캉스’, ‘이북요리교실’, 통일공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맞춤 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장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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