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가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6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충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대표 관광지와 축제,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홍보관은 여름철 국내 대표 축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에게 충남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축제 방문이 곧 도내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관에서는 충남의 대표 관광 명소와 추천 코스, 각 시군의 특색 있는 축제와 관광 자원을 상세히 안내했다.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배려도 돋보였다. 다국어 관광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충남 관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도내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충남도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지역별 관광 자원과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SNS 이벤트를 통해 충남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도 유도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도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충남 관광을 알릴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박람회 등을 적극 활용하여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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