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7호점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최근 충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로부터 후원받은 신선한 방울토마토를 활용한 요리 활동과 더불어, 아이들은 직접 만든 요리와 감사 편지를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다룬 방울토마토로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며 후원해 준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이들은 "받은 사랑을 우리도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 편지를 정성껏 작성했다. 완성된 요리와 편지는 센터와 인근 어린이집, 아파트 관리사무소, 건설사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 소식은 충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 홍진화 회장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홍 회장은 아이들의 활동 사진과 감사 편지를 받고 "정말 감동이다. 나눔이라는 가치를 다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 선생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탁받은 방울토마토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으로 이어지고, 그 모습이 다시 기탁자에게 큰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선순환이 이루어져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배려와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