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경 과학 특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특강은 오는 8월 18일까지 2주간, 총 12가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과학 실험을 통해 환경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역량을 기르게 된다. 교육은 2개 반으로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특정 요일에 운영된다.
최병우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플랑크톤과 물환경', '신재생에너지', '물과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관찰과 실험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최 센터장은 "이번 특강이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경 교육은 배움이 일상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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