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만난 세계 친구들”…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 성료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는 지난달 2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아산시 청소년 국제 교류 캠프’ 폐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되었으며, 아산시 청소년 20명을 포함하여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미국, 헝가리 등 자매결연 도시에서 온 청소년 50명과 지도자 40명 등 총 11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국내외 청소년 간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영실과학관, 온양전통시장, 도고파라다이스 등을 방문하며 아산과 한국의 풍부한 역사, 다채로운 문화,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각국의 문화 공연과 캠프 기간 동안 느낀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서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며 캠프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귀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이번 캠프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매력을 세계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부시장은 “아산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발판 삼아 세계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며, “캠프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와 참가 청소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