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2차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에 2년 이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연간 25만원의 문화복지비가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는 총 3773건의 신청이 몰리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은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청년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오는 8월 말까지 2차 모집을 이어간다.
문화복지카드는 도서 구입, 영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결제나 무안군 관외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
신청은 농협카드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인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문화복지카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해 지역 정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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