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PEDIEN] 경남 밀양시가 적극행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밀양시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년 대비 실적 개선도 1위를 달성한 결과다. 이는 밀양시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는 등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여온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밀양시는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함께 이름을 올리며 전반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입증했다. 행안부 차관이 직접 참석한 시상식에서는 우수 기관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밀양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