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나서 (창녕군 제공)



[PEDIEN]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창녕군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최근 산토끼노래동산 물놀이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산토끼노래동산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과 함께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물놀이 시설 이용객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잠재적 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단원들은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직접 배포하며, 과거 발생했던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입수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어린이의 보호자 동반 물놀이 필수, 보호자의 각별한 어린이 안전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신태한 대표는 "물놀이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역사회 내 생활 불편 사항 및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