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간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왜관읍 오가락에서 열린 수료식은 4월 14일부터 시작된 15주간의 집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동시장 참여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총 2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2명은 프로그램 이수 후 곧바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식은 참여 청년들이 15주간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출판기념회, 롤링페이터 작성, 우수 참여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영희 칠곡군 부군수는 이날 참석해 “15주 동안 자신을 믿고 성실하게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 청년들에게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격려했다. 이는 청년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칠곡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칠곡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시작될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도 모집한다. 최근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인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주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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