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밀양시 가곡동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 19명은 지난 3일 단장면 단장숲 유원지와 곰소 유원지 등 주요 피서지를 찾아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안전 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동대원들은 주요 물놀이 장소 주변을 꼼꼼히 순찰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핵심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이는 여름철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물놀이 관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대원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 홍보에도 힘썼다. 물놀이 장소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직접 살피고 신고를 독려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유정 가곡동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이용객 스스로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안전 예방 활동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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