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의 3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일정 기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지와 문화,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하고, 이를 개인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창원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객으로,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은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창원을 여행하며 해양, 생태, 문화, 야간,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창원시는 참가자들에게 팀별 숙박비 1박당 7만원과 개인별 체험비 7만원에서 10만원을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 이는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창원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참가자들은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 관광을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지원 동기, 여행 계획, 홍보 계획, SNS 활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이 참가자들의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관광시설 이용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은 바다와 자연,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체류형 여행지"라며,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만들고 널리 알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창원의 숨겨진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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