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31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의원들은 각 부서별 군정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질의를 쏟아냈으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군민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다가오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승인됐다. 감사 일정과 대상, 주요 감사 방향이 확정되면서 향후 행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예고됐다. 또한,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윤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가 군민의 기대와 책임을 안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 첫 회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군정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 의장은 또한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군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정책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하며, 군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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