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백수읍 백암지구와 낙월면 송이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각 사업지구별로 5일씩 진행된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측량 완료 후 토지 경계 설정에 대한 소유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낙월 송이지구는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송이도 내 경로당에서 3일, 한국국토정보공사 함평영광지사에서 2일간 나누어 설명회를 개최하며 도외 거주자들의 편의까지 도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토지소유자별 경계 설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과 함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경계 조정에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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