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마동생태유원지 내 방치되었던 2000㎡ 규모의 유휴 공간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동생태유원지 공동체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정원은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으로 꾸며졌다. 수양겹벚나무 등 총 15종 1159주의 수목과 버들마편초 등 13종 1만6186본의 초화류를 식재해 주변 생태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며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원 곳곳에 마련된 휴게 시설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가족,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 내 유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녹색 공간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쉼터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게 정원을 관리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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