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힘찬 출발 ॣ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생계 유지와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사업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군청 내 스포츠산업단, 산림공원과 등 총 7개 사업부서에 배치되어 각 부서의 특성을 살린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문화재 상시 관리 지원, 스포티움 환경 정비, 소공원 정비, 공공하수 시설 정비 등이 포함된다. 또한 대마면 아름다운 꽃길 조성, 찰보리축제장 및 지내들 돌탑공원 조성, 북종산과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 등 지역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사업도 추진된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에게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근무 조건, 복무 사항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특히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이 함께 실시되어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영광군은 사업 기간 동안 사업장별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긍지와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