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에서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계양구치매안심센터는 인천건강증진협회와 손잡고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웃음건강운동 치매예방교육'을 두 차례씩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총 304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인지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웃음을 활용한 신체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건강증진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한 교육 과정에는 웃음건강체조, 박수운동, 라인운동 등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웃고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고 사회적 교류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관계자는 “웃음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이 교육은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계양구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지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지역 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 노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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