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2026 청소년 원어민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이 차의과학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한 '2026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여름방학 캠프'가 지난 7월 31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지난 4월 체결된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프로그램으로, 포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과 글로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포천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참여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2박 3일간 차의과학대학교 강의실, 기숙사, 학생회관 등 대학 시설을 활용한 영어 몰입 환경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원어민 강사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 지도한 수업은 영어 스토리북 만들기, 영어 쿠킹 클래스, 영어 미술 클래스, 팀 프로젝트, 골든벨 퀴즈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하며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했다. 이는 지역 대학의 교육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사전 안전교육, 상시 생활지도,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철저한 안전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차의과학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덕분에 캠프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차의과학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및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