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이사회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재단은 지난 7월 31일 구리시청에서 열린 제4차 이사회에서 제4차 추가경정예산 10억 원 편성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이번에 확보한 10억 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2단계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예산이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민관 협력 체계 운영 △상권 혁신 상인 교육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 운영 △우리 동네 PICK 시민참여 캠페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구리잇다’ △특화 거리 경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러한 사업들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재단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정관 및 규정을 정비하며 사업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는 향후 3단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화 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관"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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