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삶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7월 31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는 ‘2026년 제2차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포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상반기 추진 실적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포천시청소년재단, 대진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등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재육성, 취·창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새롭게 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 및 지원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위촉장을 전달하며 제4기 위원회의 공식적인 구성을 완료했다. 이후 위원회는 '2026년 포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상반기 추진실적'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포천시는 올해 15개 부서에서 총 46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5개 분야에 걸쳐 추진 중이다. 위원회는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과 각 사업별 진행 상황, 부진 사업에 대한 점검 및 하반기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새롭게 참여한 만큼, 포천시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발전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주요 정책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서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