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중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징수 활동비 1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 및 체납자 수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진행됐다. 각 시·군은 체납액 정리 실적, 징수 활동의 적극성, 체납처분 추진 성과 등 다양한 지표에서 종합적인 심사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평가 기준에 맞춰 체계적인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천시는 동일 그룹 내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고 자리에 올랐다.
이천시는 이번 최우수 선정으로 2025년 상반기 최우수, 하반기 우수, 연간 평가 우수에 이어 2026년 상반기까지 지방세 체납 정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이천시가 지방세 체납 정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하여 거둔 결실"이라며, "하반기에도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체납세 징수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체납세 징수 행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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