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아암NGO한빛과 함께하는 제2회 협력 전시 ‘꿈을 꾸는 스케치북’ 개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소아암 아동들의 희망과 꿈을 담은 특별 전시 ‘꿈을 꾸는 스케치북’을 오는 8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공간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소아암 NGO 한빛이 진행한 ‘꿈을 꾸는 스케치북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아동들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자유롭게 완성한 작품 21점을 전시한다.

참여자들은 회화, 드로잉,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저마다 다른 주제와 개성을 지닌 작품들은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예술이 개인의 경험과 마음을 타인과 연결하고 서로의 감각을 나누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술관이라는 공공의 공간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이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한 점 한 점에 담긴 고유한 시선과 이야기를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생각과 마음이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자세한 관람 정보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와 소아암 NGO 한빛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