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이진권 고문변호사 재위촉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이진권 변호사를 오는 2028년 7월까지 고문변호사로 재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2020년 8월 처음 위촉된 이후 이번 재위촉을 통해 3년간 동두천시의 각종 소송 사건 수행 및 법률 자문 업무를 책임진다.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 변호사는 의정부지방검찰청 공익법무관, 의정부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 등을 거치며 풍부한 법률 경험을 쌓았다.

현재 동두천시는 총 5명의 고문변호사를 위촉하여 시정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법률 자문 및 소송 대리 업무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에는 시청 민원봉사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법률적 어려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최근 법제 환경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행정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진권 변호사가 가진 깊이 있는 법률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억울한 일을 겪지 않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재위촉으로 동두천시는 전문적인 법률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잡한 법률 문제에 대한 시의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