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5차례 이어간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이달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5차 봉사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21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함을 자랑했다.
지역 업체인 '결담'은 정성껏 만든 빵을 후원하며 이번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결담에서 후원한 빵을 함께 전달했다.
한정구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매달 전해드리는 반찬을 기다리시는 만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결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매달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결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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