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해구가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의 안전한 주거 및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범죄와 보안에 취약할 수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심 장비를 지원하여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업 대상은 총 24가구이며, 폭력·범죄 피해자와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한다. 일반 신청자는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전세환산가 3억원 이하, 점포는 3억 5천만원 이하 주택 또는 상가에 거주하거나 운영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여성 1인 가구에는 전문 업체가 현관 도어가드를 설치한다. 이 장비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현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움직임 감지 및 영상 저장 기능,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

여성 1인 점포에는 안심 비상벨을 지원한다.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연계된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점포 운영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1일까지 서해구청 가정보육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여성안심드림 사업이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점포의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청 가정보육과 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