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공직자들이 7월 30일 시청 앞마당에 모여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한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졌다. 최근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봉사 정신을 발휘해 헌혈에 동참했으며, 이를 통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 환자들에게 귀한 희망을 전달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들이 나눈 소중한 혈액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헌혈 문화가 다시 활성화되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원활하게 혈액이 공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이미 지난 2026년도 7월뿐만 아니라, 매년 5회에 걸쳐 꾸준히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왔다. 이들은 생명 나눔을 앞장서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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