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보건소 인천건강증진협회와 함께한 하하건강운동 지도자 봉사자 양성과정 15기 수료식 개최 (인천서해구 제공)



[PEDIEN] 서해구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주민 건강 리더 25명을 배출했다. 서해구보건소는 지난 7월 31일 '하하건강운동 지도자 양성과정 제15기'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민들의 건강 역량 강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양성과정은 인천건강증진협회와 손을 잡고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하하건강운동에 깊은 관심을 보인 주민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론 습득은 물론, 실제 프로그램 지도에 필요한 실습까지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건강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 웃음과 박수를 활용한 체조 및 레크리에이션 기법,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조별 실습과 결과 발표 시간을 통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연해보는 기회를 가지며 실무 적용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건강 증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건강 리더'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건강 문화 확산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웃음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시키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 습관”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인천건강증진협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건강 리더로서 성장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