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교8통 푸르지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찾아가는 경로당 ‘중앙동 건강마을’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여주시간호사회 김영신 회장이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더했다.
협의체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보건교육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상담 및 접수를 진행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제도 취지와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의 의사를 직접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이나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맞춤형 복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사업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건강관리와 복지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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