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행정복지센터가 국제3750지구 동안양로터리클럽과 협력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 7월 박범식 동안양로터리클럽 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민관협력 복지사업은 총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온기나눔 이불 세탁’, ‘든든한끼 식사쿠폰 지원’, ‘따뜻한 명절 나눔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그리고 ‘저소득층 치과치료 사업’ 등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확보된 사업비는 약 930만원 규모다. 특히, ‘저소득층 치과치료 사업’에 필요한 약 4500만원은 국제로터리 글로벌 보조금 신청을 통해 올해 하반기 추가 확보를 추진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든든한끼 식사 쿠폰’ 지원 사업은 치아 결손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 가구 10곳을 선정해, 매월 영양죽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박범식 동안양로터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 내 치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승혜 안양2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동안양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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