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17일간의 제403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29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임시회 기간 동안 시의회는 '수원시의회 학술용역 운영 및 관리 조례안',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수원시 인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또한 '수원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피지컬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안건도 논의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금, 옥외광고발전기금, 기반시설설치기금,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원안 통과시켰다. 우만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제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시급한 해결 촉구가 이어졌다. 김은수 의원은 야구장 인근 주차 문제 해결과 북수원시장 현대화 추진을 강조했으며, 배지환 의원은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매탄동 주민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유재광 부의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며 “의결된 예산과 정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사업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원특례시의회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는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조례안 등 안건 심사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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