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모두애 건강플러스 사업’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모두애 건강플러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7월 29일까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를 위해 권선구보건소는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은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지도받았으며, 한의약 교육으로는 중풍 예방법과 신체 건강 지표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관리법 교육도 실시되었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영양 상담도 제공됐다.

권선구보건소는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체성분, 혈압, 혈당, 균형 능력, 악력 등을 측정하여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