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시설관리공단,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성황리 마무리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계양문화회관에서 지난 7월 10일 개최된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계양구의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으로,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주민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되었다. 6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공연의 지휘봉은 개그맨이자 지휘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철이 잡았다. 그는 모차르트, 비제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특유의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유쾌한 해설과 신선한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은 현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지휘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무대는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 구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하반기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