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가구에 생계비 지원 (광명시 제공)



[PEDIEN] 경기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 3곳에 총 150만원의 생계비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협의체는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를 면밀히 검토하여 지원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다. 각 가구에는 50만원씩의 생계비가 전달되어 당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미정 광명7동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후원과 협의체의 관심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정기 후원금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에 생계비 지원뿐만 아니라 냉방용품, 밑반찬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생계비 지원은 이러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