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청소년들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는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여름방학 기획 프로그램 ‘AI를 부탁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또래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딱딱하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고안했다.
프로그램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1층 북카페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한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이 만든 틀린 그림 찾기 △인공지능 명령어로 선물 만들기 △인공지능과 인간의 오목 대결 △전투기 게임 △인공지능 사진 마술사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시간별 특별 프로그램인 ‘AI의 추적을 피해라’는 하루 4차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체험 활동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참여 신청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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