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원예프로그램'을 병방동경로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임학경로당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가꿈분과에서 주관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초화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맛볼 뿐만 아니라,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선 심리적 치유와 활발한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마을공동체 단체 '숲에 내리는 꿈동아줄'의 김태희 강사가 초빙되어 생태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오치진 마을가꿈분과장은 원예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과 사회적 유대감 강화에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은희 계양2동장은 이번 원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며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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