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에서 무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보은군 이음센터 1층 해피아이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여름맞이 실내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2가구, 총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실내놀이터에 마련된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고, 보호자들은 자녀와 교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프로그램은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이어져,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실내 놀이와 야외 물놀이를 연계한 점은 아이들에게는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 체험, 교육, 건강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사례 관리가 필요한 아동은 보은군청 주민행복과 아동드림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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