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캠프를 마련했다. 지난 7월 22일, 서울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에는 봉화군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35명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를 찾아 떠나요’라는 주제 아래 기획된 이번 캠프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과 단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또래 봉사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웠다.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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