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면 ‘공무원 자원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공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방향제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7월 22일, 공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커피 찌꺼기를 건조하고 재료를 배합하는 과정을 거쳐 직접 방향제를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무심코 버려지던 커피 찌꺼기가 유용한 친환경 물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했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업무를 마친 뒤에도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직원들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자원 재활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