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사벌국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 7월 23일, 협의회원 14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관내 취약계층 32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부터 봉사단원들은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준비된 음식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배기례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삼계탕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과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나눔과 돌봄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 및 각종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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