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모동면 문화체육회가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상주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2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는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임원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체육대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종목별 출전 선수 구성과 효율적인 선수 발굴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더불어 구체적인 경기 일정 수립, 체계적인 연습 계획 마련, 참가 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 대회 준비 전반에 걸친 세부 사항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모동면 문화체육회는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단순히 경기를 치르는 것을 넘어,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강효철 회장은 “모동면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면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준홍 모동면장 또한 “시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모동면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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