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PEDIEN] 사단법인 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의 힐링 캠프를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회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천리포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시원한 바다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는 회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간의 소통을 증진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힐링 캠프가 회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회원들이 숲과 바다를 만끽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