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보건소가 혈액 보유량 부족 및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시민들의 헌혈 동참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 이는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들의 헌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는 지행역 4번 출구 앞 광장에 헌혈버스가 상시 운영된다. 또한, 헌혈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동두천시청, 관내 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으로 헌혈버스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헌혈은 생명 나눔의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다. 신애란 보건행정과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지역 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다만, 헌혈버스 운행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을 통해 상세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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