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영광군 청년명예부군수제 출범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이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2기 청년명예부군수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22일 위촉식이 진행된 이번 제도는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제2기 청년명예부군수제는 청년명예부군수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8명, 총 19명으로 구성되며 1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특히 제1기에서 활동했던 위원 5명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지난 활동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신규 위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앞으로 청년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모니터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명예부군수와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청년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영광군의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