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문화예술의전당, 연극 ‘내 엄마 수연씨’ 공연 (영광군 제공)



[PEDIEN] 전남 영광문화예술의전당이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연극 ‘내 엄마 수연씨’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종갓집 3대를 배경으로 네 인물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사랑의 소중함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연극은 종가를 지키려는 시어머니와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며느리 등 서로 다른 세대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현실감 있게 담아낸다. 어느 가정에서나 겪을 수 있는 가족 간의 갈등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오랜 연기 경력과 깊이 있는 연기로 사랑받아 온 국민 배우 사미자를 비롯해 최초우, 이성경, 박준혁이 출연한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세대를 이어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입장권 예매는 7월 28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 또는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