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 19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대학로에서 이미 검증된 흥행작인 뮤지컬 '썸데이'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5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썸데이'는 2023년 대학로 개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2024 춘천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전국 1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입증했으며, 네이버 평점 4.8점, NOL 티켓 평점 9.7점이라는 높은 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타임슬립'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요소를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다. 시간여행이라는 특별한 설정을 통해 주인공들이 마주하는 설렘과 고민,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용인문화재단은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재단의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뮤지컬 '썸데이'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티켓 가격은 1층 4만원, 2층 2만원이며, 용인 시민은 '반값 조아용' 할인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학생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 및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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