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3,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종철 경기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고색동·오목천동 일대 지역아동센터 8곳의 아동들과, 35명의 단원이 활동 중인 '꿈쟁이오케스트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박종철 지부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준 수원시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 아동을 응원해 주는 조합 수원지부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소중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성장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는 2024년 3,000만원, 2025년 2,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 외에도 수원시 공유냉장고·공유박스 운영 지원, 장애인단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정책 보고서 작성에 '시민 친화형 언어'를 도입한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권위적이고 난해한 행정 용어를 버리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 용어로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을 위한 행정, 신뢰받는 소통'이라는 목표 아래, 정책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수원시는 오는 29일 시청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핵심이 잡히는 보고서 교육'을 실시한다. 비즈니스 문서 작성 전문가인 강신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정책 목적과 방향 명확화, 쉽고 순화된 용어 사용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실무자 대상 보고서 작성 실습 및 코칭도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책보고서를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 모든 정책이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보고서 용어 혁신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더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2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경험, 도시를 브랜딩하라'를 주제로 제181회 수원새빛포럼이 열린다. '브랜딩 전문가' 히노컨설팅의 노희영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수원화성, 행리단길, 남문통닭거리, 광교호수공원 등 수원시가 가진 풍부한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창출하는 전략과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 구축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노희영 대표는 비비고, 올리브영 등 다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2026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총괄 운영을 맡아 역대 최대 관람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대강당을 방문하면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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