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새빛돌봄스테이션’ 으로 퇴원환자 연계 강화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퇴원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새빛돌봄스테이션'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2일 영화동에 위치한 새빛돌봄스테이션에서는 사업 참여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가 열렸다.

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한 시민이 일정 기간 머물며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단기회복형 지원 주택이다. 이곳에서는 방문 의료, 건강 관리, 사례 관리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 등 6개 의료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새빛돌봄스테이션의 사업 추진 배경과 운영 체계, 이용 대상 및 절차, 그리고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퇴원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수원시는 이번 현장 설명회를 발판 삼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퇴원 단계부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후 회복기는 건강 회복과 재입원 예방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